자유게시판
지현아, 요즘 마음 쓸 일이 많을텐데..
그래, 오늘은 감동의 하루였다
모든게 감사하기만 하구나
부족한 선생을 늘 챙겨주는 성숙한 제자들..
난 참 복이 많구나
너의 마음 고맙다, 그래 내일 수업시간에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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