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지현이에요!^^
오늘이 5월 15일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원장님께 이렇게 글을 쓰는 제가
참 쑥스럽네요..
항상
원장님께서 주신 그 마음이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저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만약
감사의 마음을 유리병에 담을 수 있다면,
그 유리병은 하얗고, 투명한 코발트색일거에요^^
원장님께
제가 느끼는 마음은 그와 같거든요..
원장님.
오늘 못뵈어서 참 송구스럽구요.
내일 꼭 뵈고,
즐거운 시간 함께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