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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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마음이 많이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에는 조그마한 지적에도 더욱 예민해지는 법이지요.
거기에다 새벽까지 야근.. 충분히 이해됩니다.
팀의 리더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힘냅시다.
나머지 상황은 수업시간에 나누도록 하고.
추운날씨입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따뜻하게..
장인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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