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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스피치교육센터 교육생 심지영입니다.
저는 고암중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언어교육을 받기 전과 후의 달라진 모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언어교육을 받기 전에는 목소리도 작고 앞에 나서는 것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소극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어교육을 받고난 후에는 교육받기 전의 제 발음이
정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발음연습을 열심히 하다보니 발음이 예전보다 많이 정확해졌습니다.
그리고 교육시간에 계속 촬영연습을 하다보니 처음처럼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점점 더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이제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즐겁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이 하지 못하는 언어와 심리의 품격 있는 교육을 받는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정스피치교육센터에서 받고 있는 이 교육이 나중에 제가 선생님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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