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육을 받으며 - 정OO / 초4

안녕하세요, 저는 회룡초등학교 4학년 3반 정영훈입니다.

제가 정스피치교육센터에 다니며, 언어교육을 받으며 깨달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 교육받으러 왔을 때에는 스피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아빠의 결정에 따라 다니게 되었습니다.

원장선생님께 직접 배우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스피치의 중요성을 그다지 모르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육을 받으며 언어의 중요성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점점 스피치수업에 대한 흥미가 나고 꿈도 더욱 크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회의장, 대통령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스피치교육을 받으며 발음에 대한 중요함을 알게 되었는데, 발음연습을 하다보니 교육을 받기 전에는 만만하게 보고 쓰던 말들이 많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발음을 바르게 하고, 말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기본부터 차근차근 연습하고 있는데 반복된 연습과 노력을 하다보니 많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정확한 발음을 통하여 더욱 자신감 있는 대화와 발표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