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희선아 새해 복 많이 받거라. 바쁠텐데 안부글 보내줘서 고맙다. 아기가 많이 컸구나. 보고싶네..^^
육아에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엄마로서의 행복을 만끽하거라.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더욱 행복한 가정 꾸며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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