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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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안녕하세요 2017년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너무 늦게 인사 올려서 죄송해요~~
하루하루가 너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기가 걸어다니고 하니 부쩍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다들 이제부터 육아전쟁이라는데ㅠㅠ 그래도 지금 이 순간순간들이 힘이 들면서도 즐거움이 더 큰 듯합니다.
대표님 늘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너무 뵙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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