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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연락하마

작성자
정원장
작성일
2013.01.04
내용

진아야, 네가 언니처럼 생각하는 관계라면 젊은 분일텐데..

 

마음아픈 일이구나

 

그래 그런 상황은 위로하기도 어렵지

 

진솔한 말 한마디가 어떠한 미사여구보다 낫다는 것 기억하고..

 

진아야, 다음 주 초에 시간 맞춰 보도록 하마

 

잘 지내고 있거라, 만나서 이야기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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