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날이 성숙되고 변화되어가는 희선씨..
자기확신이 더해져가니 불안이 아닌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육을 통해 함께 나누었던 것들이 평생을 통해 영향을
미칠 것이라던 것 기억하지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쌓아간 개념과 관점들이 이제 희선씨의
인격으로 형성된 것입니다.
한 주일의 첫 날, 정희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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