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육을 받은 후 - 조OO/주부

안녕하세요, 저는 조태숙입니다.

저는 말이 빠르고 발음도 정확하지 않아 늘 소심하고 위축된 생활을 하면서 우울감 속에서 삶의 보람도 없이, 나 자신이 한심하구나 느끼면서 한숨 아닌 한숨만 쉬면서 살아왔습니다.

남들 앞에서 말을 하고 싶어도 참고, 대화 가운데에서도 발음이 이상하다고 지적을 당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이런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하는 내 자신을 한심하게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방법이 없나 고심하던 끝에 찾게 된 곳이 정스피치교육센터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저에게 원장님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셨고,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말씀으로 저에게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원장님의 사랑과 가르침 가운데, 저는 차츰 발음도 교정되고 말도 조금씩 정확해 지는 것을 느끼며 기쁨을 찾게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살면서 칭찬 한 번 제대로 들어보지 못하고 살아오던 저에게 원장님은 칭찬의 말씀으로 활기를 더해 주셨고 나의 고민, 나의 아픔을 늘 사랑의 마음으로 들어 주시고 지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원장님의 가르침에 이제는 용기를 얻어 희망찬 내일이 보입니다.

저는 정스피치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후 마음의 평화를 얻고 더욱 확고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주위에서는 저의 표정도 밝아지고 얼굴까지 예뻐졌다고들 합니다.

저는 이제 원장님의 가르침대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 과거에 메이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기쁜 마음으로 살도록 교육을 통해 배운 것처럼, 앞으로도 저는 긍정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어 정스피치교육센터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