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안녕하세요 대표님.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죄송해요ㅠㅠ
벌써 아이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점점 활동범위가 넓어지니 요즘 정신이 없어요.
하루하루 새로우면서도 제가 하고싶은.걸 못하니
때론 답답하기도 하지만 행복감이 더 크기에
또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대표님 뵙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ㅜ
대표님 죄송합니다.
5월만 되면 대표님이 더 많이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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