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죄송해요ㅜㅜ 저는 벌써 21주가 되었습니다
초기엔 불안감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아기가 건강하고 활발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원장님, 상황이 조금 나아지면 찾아뵙겠습니다^^
이번여름은 작년보다 습하고 많이 더운거 같아요.

건강조심하세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