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그 후^^

그동안 많은 특강 기회가 있었지만, 일을 핑계로 제대로 참석한 적이 없었습니다.

갈망하던 원장님의 세미나를 듣게 되니, 시작 전부터 설레고 기대되었습니다.

원장님의 배려로 어머니와 함께 세미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제 기쁨은 배가 되었습니다.

먼저, 함께 수업을 듣는 교육원생의 발표를 들으니,

저 역시, JSE를 처음 들어와서 지금까지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말의 힘, 언어의 힘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어가 바뀌려면, 속사람이 변해야하고, 속사람이 변하니 인생이 변했습니다.

하지만,원장님 말씀처럼 아직도 멀었습니다.^^

저도 부단히 노력하여 단단한,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쌓을 것입니다.

제 마음이 이렇게 평온해지고,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어떻게 감사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억만금을 가져다준들 이런 마음을 다른 누가 줄 수 있겠습니까.

다시한번 정스피치교육센터로 발걸음을 하게 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세미나 계속 만들어주세요.

원장님,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