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현아, 자랑스럽구나
너의 열정이 열매를 맺어가는 듯하다
현실에 감사하며, 더 큰 꿈을 향하여 나아가는 지현이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 또 마음 아픈일도 있었구나
인생이 그러하듯이.. 만남과 헤어짐이..
지현아, 이모는 잘 보내드리고.. 힘내거라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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