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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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이제 1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원장님 많이 바쁘시죠.
저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어요.
역시 생각을 전환하면 또 다른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지금은 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 아내로써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면서 열씨미 주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게 쓰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원장님, 내년에 뵐 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구요.
원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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