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원장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어제 수업시간에 달라진 제 모습을 저 자신보다도 더 기뻐해주시는
원장님의 모습에 정말 제 마음이 뭉클하고,
원장님의 선한 기운으로 저까지 좋은 사람, 멋진 사람으로 동화됨을 느꼈습니다.
원장님과 이제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지내게 되니,
그 생각만으로도 제 기분이 좋고 너무 든든합니다.
언제나 바르고 착하게, 그리고 밝게 살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 *사진은 인사동 갤러리에서 일하는 언니가 보내준 사진이예요.
갤러리에서 일하는 막내 큐레이터분이 만드셨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사진찍고, 인기폭발인 토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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