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안녕하세요.
산기슭을 물들이는 붉은 단풍이
원장님의 뜨거운 열정과 닮았습니다.
(원장님 저도 원장님처럼 뜨거운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 저도 물들여 주세요.^^)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주는 정말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강의까지 들으면
정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자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듣고 싶습니다.
늘 바쁘신 원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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