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아야..
차마 내 입으로 말할 수가 없었다.
너를 보내고 한참을..
그래.. 잘 대처해 나가리라 믿는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그저 너를 응원한다.. 진아야, 힘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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