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좋은 시간 즐기고 있군요.
희선씨,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감사하세요.
인생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그러나 감사로 늘 깨어 있으면, 힘든 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제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더욱 많은 행복을 만들어 가세요.
6월은 넷째 주 월요일이 25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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