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원장님!! 저 유경이에요.~~!!

조금있으면 스승의 날입니다. 원장님 생각이 나서 토요일밤 늦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회사생활을 하며 너무 바쁘다가도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날이면 원장님이 그리워집니다..

위의 결혼식사진 속에 원장님 사진을 보니 또다른 원장님의 모습이 느껴집니다!^^ㅋ

전화드릴게요, 원장님^^  죄송하고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원장님~~ 저 회사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걱정하실까봐~ㅋ

보고싶어요

담주 토욜에 근무하는데 그래도 시간내서 또 원장님 뵈러 가고 싶어요.

원장님, 건강하셔야 해요.

식사 꼭 챙겨드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