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와우~!!
아름다운 5월의 신부이네요.
듬직한 신랑도 너무 멋있어요.
희선씨, 신부가 떠는 것은 당연합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을 함께 하는 경험이니까.
토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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