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성미야 고맙다, 덕분에 건강은 회복했어.
연속된 수업으로 주말의 의미는 없지만,
오늘은 간만에 여유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모든 일상이 감사하기만 하구나.
그래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 사랑을 품고..
월요일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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