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경아, 이제 건강회복이 좀 되었니?
네 마음 꺼내 보이지 않아도 다 안다.
선생님은 언제나 동일한 마음으로 널 바라보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말고 편하게 생각하거라.
유경아, 넌 지혜로운 사람이니 잘 분별하며 나아가리라 믿는다.
토요일에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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