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토요일 수업시간, 저의 업무자세에 대해 고백했을 때
명확하게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고난은 저의 안일한 생각과 생활태도에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업 그레이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노력도 않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런 저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도해 주셔서
원장님을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이같은 저의 마음을 엄마의 능력으로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부족한데로 가르침에 임하겠습니다.
원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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