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날씨가 쌀쌀해요~~^^

원장님^^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쁜지, 지금 틈이나  게시판에 몇 자 적습니다. 

전화통화시에  상대방에게  언성이 높아져  깜짝 놀랐습니다. 

한 템포 쉬고 정중하게 대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져요... 거울보며 미소 한번 날려줍니다.ㅋ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하려구요.

회사에서도 긍정적, 집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시 무장하려고...

원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긍정적 사고방식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바깥은 캄캄하네요. 전 이제 퇴근합니다.

원장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