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생님은 진아를 믿는다, 그리고 기대한다.
아무렴!! 넌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어.
직장이, 가정이 너로 인하여 행복이 넘치는 축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거라.
월욜에 만나자. 진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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