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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교육을 받기 전과 후 - 윤OO/ 헤어아트 원장

작성자
JSE
작성일
2010.03.27
첨부파일0
추천수
37
조회수
6674
내용

안녕하십니까, 윤헤어아트를 운영하고 있는 윤순열입니다.

스피치교육을 받기 전과 받은 후 나의 모습을 발표하겠습니다.

스피치교육을 받기 전에 나의 모습은 성격이 급해서인지 말이 빨라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제가 많이 어려워했습니다. 그리고 또 친숙한 사람들과의 대화 도중에도 말하는 도중에 말이 끊기면 말 끊기는 그 공백 시간에 제가 말을 해야 될 것 같아서 말을 계속 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면 말이 앞뒤 두서가 없고 저 혼자 주제도 없이 말을 하다가 결국 끝처리는 어떤 말을 했는지 나도 몰라서 마무리가 잘 안 되고 저 자신이 자신감이 없어지고, 말끝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지금은, 정스피치교육센터에서 선생님께 교육을 받으면서 발음교정에 대한 공부를 받고 배운대로 부단히 노력하며 아침, 저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나는 성공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하면서 자기암시기법과 마인드컨트롤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배운대로 적용하다 보니까 제가 이렇게 지금처럼 말을 또박또박 할 수 있는 나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친숙한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말이 끊기고 말의 주제가 없이, 핵심이 없이 말을 하던 과거의 습관을 생각하면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제가 말을 정확하게 하지 않고 발음을 정확하게 하지 않아서 말을 잘 못하고 사람들에게 쉽게 나서지 못했던 부분도 많이 개선되어진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을 받고 나서 지금의 저의 모습은, 삶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나의 삶을 바라보게 되었고, 내 자신이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사람을 대할 때 저의 변한 모습을, 제가 자신 있고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선생님께 교육을 받고, 선생님과의 좋은 만남,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공부를 깊이 한 사람들과 같이 지내면 숲속을 걷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에 제가 너무 많은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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