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느덧 벌써..
희선아, 아무쪼록 몸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기 바란다.
지금의 시간들을 누리거라. 모든 경험은 유일한 거니까.
사랑스런 아기를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되기를.
그래 다음달에 기쁜 소식 알려다오. 너를 위해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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