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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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편안히 쉬셨나요?
저는 시낭송자 모임으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가 주는 아름다움을 깊이 느꼈습니다.
특히 '꿈을 이루는 자'란 시는 감동이었습니다.
시의 메시지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어요.
그 순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원장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주에 뵐께요... 몸 건강히 잘 챙기세요♡
(시낭송자 모임후 회장님께서 대접해주신 샤브샤브을 드시면서 함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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