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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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꿈을 이루는 자"로 정했습니다.
저는 원장님을 뵙고 꿈이 생겼기에 이 시가 너무 와닿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낭송까지 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행복과 사랑을 받는것 같아 정말 꿈만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큰 행사에 경험도 없는 제가 잘할수 있을지,
행사에 폐를 끼치지는 않을지 두려움, 걱정이 앞섭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맘에 깊게 새기고,
저의 마음이 무거운만큼 몇백배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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