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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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2주간이나 소그룹 수업을 빠지고 참석한 어제 수업은..
고개를 끄덕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제 가슴에 와 닿았기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분별있는 열정
칭찬하는 사람이 칭찬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긍정 마인드
다시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발표 내용을 들으면서도 깨닫는바가 컸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사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진은 삼삼한 요리경연대회에 제출한 상차림입니다.
원장님께 보여드리고 싶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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