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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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하루가 가면 오늘은 어제예요~
오늘도 하루하루 조금씩(솔직히 안되는 날이 더 많아요.ㅋ) 제가
정리되는게 느껴져 기쁩니다. 모든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지만 원장님을
뵌게 가장 큰 축복이예요. 오늘도 가슴으로 수업을 나누니 어려울께 없단
생각입니다~!! 올 한해 쉼없이 달려오시느라 고단도 하셨을텐데,
마지막까지 감사드린단 말씀도 못 드리고 강의실을 나왔네요~ 2013년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해엔 더욱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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