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원장님~
항상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오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매일 얼굴 뵈어서 그런지 이렇게 글을 쓰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나눔장터에서 '너 생각이 났다'며 주신 옷 잘 입겠습니다.^^*
옷이 참 예뻐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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