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무렴, 희선씨는 잘 살겁니다.
큰 일을 치루었습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이제 원위치를 찾아가고 있겠네요.
예전과는 조금 다른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는 어렵고, 다음 주로 시간을 내어서 미팅하도록 합시다.
정희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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