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아야,
매 주 만나기도 하지만, 이 공간에서 만나는 것 또한 늘 새롭구나.
전화를 통한 너의 목소리도 반가왔고..
날씨가 많이 춥다.
건강에 유의하고 늘 즐거운 시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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