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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지현이에요^^
2012년의 첫 해를 본다고
부랴부랴 땅끝마을로 향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설명절이 돌아왔네요~
설명절을 하루 앞두고
오늘도 원장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설레며 기대하는 제 자신이
여기 보입니다.
^^
오늘은 5분 스피치에 어떤 주제를 담아야 할지,
오늘 수업으로 어떤 내공을 하나하나 담아갈지
벌써부터 설레여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저를 위해 좋은 말씀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는
저에게 꼭 맞는 옷을
선사해주시는
마법같은 원장님 말씀을 들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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