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

원장님 어록 중에 '시간의 교훈때문이 아니라면 결코 과거를 되돌아보지 마십시

오.' 란 명구가 있었습니다.

2012.01.20까지 있었던 일들이 오늘의 나에겐 어제라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과거라는 시간 속으로  보내버려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시간의 중요성을 알기는 하였으나 생각과 행동이 일치

되지 않았습니다.

과거를  자책하지 말고, 긍정적 마인드로 오늘을 중요하게 살려고 다시 작은

목표를 세워봅니다.

원장님께서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 바로 지금 이 시간

입니다' 라는 말씀을 들려주셨잖아요. 

새해에는 항상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여 

매일이 짜릿한 나날이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원장님, 부족한 저에게 항상 "할 수 있어!"란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