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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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아, 신앙문제는 어제 교육시간의 대화를 통해 대답이 되었을 줄 안다.
모든 것은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이루어가도록 해라.
너의 다시 쾌활해진 모습을 보니 선생님도 마음이 좋더구나.
그게 바로 너의 모습이지.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말거라.
너의 인생을 살아내는 것은 결국 너 자신일 뿐이야.
유경이는 이 시간들을 잘 이겨나가리라 믿는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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