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이사야 49장 16-18절)
원장님~ ^^
오늘도 학생들 교육하시느라 분주한 시간 보내고 계시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24시간을 주셨지만
원장님을 곁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하루가 참으로 짧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갑절의 시간이 주어지신다해도 부족하시겠죠? ^^
원장님, 주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주일은 사랑하시는 주님 만나 은혜 듬뿍 받으시고요^^
언제나 제게 나눠주시는 그 은혜로 제가 많이 성장되고 있는 것 감사드려요.
나눠주실 앞으로의 은혜도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원장님께 깊이 감사함에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변함없이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강사되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질텐데... 원장님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주말 주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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