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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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
날은 흐리지만, 기분만큼은 화창하시겠지요?
어제 생각지도 못한 원장님의 배려로 제 생일 선물까지 다 받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희 아동들을 사랑하셔서 매번 빈 손으로 오시지 않으시고,
무언가라도 쥐어 주시려고 하시는 마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매번 저는 말로만 감사를 드리지만....
그 은혜는 우리의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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