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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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 좋아서 커피에 코를 박고 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간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선생님 생각 많이 한 거 아시죠.
선생님도 그러시지 않으셨나요..
왠지 텔레파시가 통했을 것 같거든요^^
힘든 일이 있을 때 선생님 많이 생각나요
특히 요즘이요.
일주일이 넘도록 계속 똑같은 꿈을 꾸고 있어요.
시험 공부를 하나도 못했는데 시험 보는 꿈이요.
이때를 잘 넘길 수 있기를 바래요.
생각나서 글을 남겨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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