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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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초조해 하거나 우울해 할 필요 없습니다.
난, 그날에는 정작 아침부터 밤 10시가 넘도록 강의하느라고 그 소식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된 건지 학생 중에 아무도 그 사건을 말하지 않더라구요.
집에 가서야 알았는데, 뭐 별로..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 저야 뭐 걱정한들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마음이라도 편해야겠지요.
그래서 편한건 아니지만 워낙 대책없이 긍정적이다 보니..
아무 걱정말고 토요일에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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