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교육을 받으며 - 정OO / 중2

안녕하세요, 정스피치교육센터에 다니고 있는 중학교 2학년 정승연입니다.

제가 정스피치교육센터에 와서 원장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 첫 인상은 엄마처럼 포근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원장선생님과 수업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도 잘 봐주시고, 힘든 점을 이야기하면 먼저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들으신 다음, 방법을 이야기 해 주십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 집에서 있었던 일, 좋았던 일, 나빴던 일들까지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늘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해결방법을 일러주십니다.

스피치를 하는 시간이 정말 좋아요. 스피치교육을 받으러 가는 날이면 다른 공부를 하다가도 '아! 오늘 스피치 가는 날이구나! 신난다!!'라는 생각으로 정스피치교육센터에 옵니다. 저는 사실 매일 스피치교육을 받으러 오고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때에는 처음에는 쑥스럽고 자신이 없어서 잘하지는 못해도 조금만 교육을 받고 수업에 익숙해지면 늘 신나게 수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스피치교육이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망설이고 주저주저 할 때에도 선생님은 기다려 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긴장될 때마다 선생님은 저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시고 힘을 주셔서 용기가 납니다. 저는 지금 스피치교육을 받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재미있는 것만 아니라 노력도 더욱 해서 배운대로 잘 할수 있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